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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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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열린 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 7주년 기념 어르신 문화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어르신들의 서예 및 사군자 작품 전시와 시설운영 사진전, 다육이 및 꽃꽂이 초청 전시회, 글짓기 및 정보화 경연대회, 탁구, 당구, 바둑, 장기, 게이트볼 등 체육경기, 한방진료, 수지침 및 발마사지 시연회, 우리차 시음회 등으로 펼쳐졌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시작된 공연행사는 청춘은 60부터! 지금이 바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과정을 여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보여드리는 반별 발표회 및 중국기예서커스단, 초청가수 단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어울림의 장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80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컴퓨터, 댄스스포츠, 차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6개 반의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과 다양한 동아리활동, 복지재활 서비스 등을 실시하여 매일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