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와 드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가 2일 옥계동 한울 공원에서 지역 영유아와 부모, 주민서비스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체 봉사단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영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평소 보육시설, 유치원등이 접하기 힘든 체험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문화 체험 한마당은 영유아와 부모들의 정서 함양 및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솜씨 좋은 관련기관과 연계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2년도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주최측은 이날 옥계동과 인근 지역에 있는 영유아들의 꿈과 문화 체험 한마당을 위해 한울 공원에서 10개 부스를 설치하고,한국 풍선문화 협회 경북지부의 물고기 풍선만들기와 금오종합 사회복지관의 물고기 메시지 판 만들기, 구미장애인 종합복지관의 물고기 낚시, 사랑터 어린이 집의 북아트 체험을 실시했고, 은광 어린이 집에서는 칼라믹스로 열쇠고리 만들기를 선보였다.
한편 박세범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지역의 각급기관, 단체 등의 여러 제공기관과 함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다양한 서비스 체험 프로 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더 살기좋은 문화혜택을 누릴수 있는 행복 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주민생활지원과 황은채 주무관은 “ 참여하는 가족들의 행복을 채워주기 위해 삼성전자 레크매니에서 레크레이션, STX 에너지 한마음 봉사단의 팝콘 제공,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구미지점의 영양 빵 제공, 드림 구미시민네트워크 영유아 분과에서 음료 제공을 통해 참가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등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