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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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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 양포동주민센터, 산동면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전업주부를 위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취업 한마당이 13일 오후 2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는 근로계약기간의 정함이 없는 상용직 시간제 일자리(주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로 고용이 안정되고 임금,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에 있어서도 차별이 없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육아문제로 취업을 포기했던 전업주부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엠텍 등 3개사가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가졌으며 전업주부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특히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위치한 많은 중소기업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고 양포동 인근 서민아파트 밀집지역의 전업주부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육아문제 등으로 취업을 하지 못하는 엇갈린 현상을 해결하고자 구미고용노동지청과 양포동주민센터 등이 머리를 맞댕s 결과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는 육아문제가 있는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10시 출근 5시에 퇴근, 연장 또는 휴일근무 금지, 휴일보장 등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한 것이다.
이기숙 구미지청장은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확산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일을 통한 가정의 행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