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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정기 인사(人事)는 축제가 돼야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6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공무원의 소망은 오직 승진


해마다 정기 인사철이 다가오면 관계 공무원들은 술렁인다. 공무원들의 소망은 오직 승진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자체 공무원 승진기준은 비슷하다. 9급에서 7급까지 승진대상은 대체로 평소 근무능력을 평가하여 결정이 되며, 특히 일 잘한다는 소문이 나면 각과에서 서로 눈독을 드린다.


 


승진 운(運)도 따라야 하나


그래서 요즘 승진문제는 근무평점과 서열 등으로 같은 동료들 간에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옛날에 비교해 인사 잡음이 줄었다고 모 공무원은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6급에서 5급이 문제다. 4배수란 규정 때문에 운(運)도 따라야 한다. 그래서 과거 에는 높은 사람 줄 대기 또는 금품을 동원하다가 들통이 난 일 등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월급쟁이의 로망은?


그러나 이번 승진후보 중에도 잡음이 나오고 있다. 대구시의 경우 일부 공무원들이 승진 때문에 줄을 되고 자리를 비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지난해 선산출장 소장 자리와 시설공단 이사장 자리 등 갈 사람은 이미 소문난 그대로 발령이 났다. 물론 분석을 해보면 갈 사람이 갔을 뿐이다. 그런데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있다. 좋은 자리 힘 있는 자리로 가는 것은 월급쟁이의 로망이다.


 


말없이 일 잘하는 사람 승진돼야


지역이 손바닥 안에 들어 있는데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양심에 가책 받는 행동은 피차간에 하지 말아야 한다. 옥에도 티가 있다고 하지만 투명한 인사만이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말없이 묵묵히 일 잘하는 공무원이 승진돼야 한다. 인사(人事)비리, 공사(工事)비리, 납품(納品)비리가 없는 행정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공무원 기강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


어제도 일부 공무원 중에는 점심시간에 업자 또는 언론인과 식사를 하면서 반주가 도를 넘어 사무실에 와서 술 냄새를 풍기고, 오수(午睡)를 감당 못해 책상머리에서 졸고 있는 사람 때문에 민원인과 열심히 일하는 동료직원들에게 지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직원 대부분은 승진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공무원사회의 기강(紀綱)을 흐리게 한다는 것을 지자체장은 알아야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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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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