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이 22일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포동, 진미동, 인동동 등 강동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오찬위로연을 가졌다.
이날 위로연은 인동농협이 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분들의 공헌도와 희생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숭고한 얼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김기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상도 6.25 참전 유공자회 구미시 지회장,권순서 인동동 동장, 윤영철 시의원 등 오찬 위로연에 참석한 100명은 이날 인동농협으로부터 오찬제공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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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식 조합장 |
한편 임무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 .25전쟁 62주년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적인 애국정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자리에 참석하신 참전용사와 가족 여러분을 진신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임조합장은 또 “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는 좌절하지 않았고, 맨주먹으로 일어서서 세계가 놀라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기적을 이뤘다”고 강조하고 “ 여러분의 희생이 아니었더라면 희망을 꿈꿀 용기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국민이 보내는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고 재차 강조한 임조합장은 또 “ 여러분의 공헌을 결코 잊지 않고 여러분의 희생이 이 땅에서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번영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