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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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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상임위 배정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상임위원장 인선이 관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각각 10개와 8개의 상임위원장을 배분하기로 했다.새누리당 몫은 운영위,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 기획재정위,외교통상통일위, 국방위, 정보위, 정무위, 예결특위, 행정안전위, 윤리특위 등이다.
민주통합당은 법제사법위, 농림수산 식품위, 지식경제위, 국토해양위, 보건복지위, 여성가족위, 교육과학기술위, 환경노동위 등이다.
이외에도 상임위 위원장과는 별도로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한일의원 연맹장이 누구에게 돌아갈런지도 관심거리다.
특히 구미지역에서는 상임위원장 인선과 관련 3선의 김태환 의원의 역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국토해양위원장을 희망해 온 김의원은 여야간의 상임위 배정 협상결과 국토해양위원장이 민주 통합당 몫으로 돌아가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윤리 특위위원장 인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 방송신위원장에는 김의원을 비롯한 장윤석, 주호영, 한선교 의원이 거론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
한일연맹 수석부간사장으로 활동해 온 김태환 의원은 또 한일의원연맹장을 맡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출신으로 초선의 심학봉 의원은 지식경제위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19대 개원 1개월을 맞은 심의원은 계층간, 지역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 지역 주요 인사들과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최근들어 상당한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