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구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꾸려졌다.
2일 제6대 후반기 “의장 선출의 건”과 “부의장 선출의 건”이 각각 상정된 구미시의회 제1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임춘구(새누리당, 선산읍,고아읍,무을면,옥성면)의원, 부의장에 손홍섭(새누리당, 형곡1.2동)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출마한 의원들의 정견발표를 들은 후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된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임춘구 의원은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22명 가운데 12표를 득표했으며 손홍섭 의원은 3차 결선투표 끝에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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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의장 |
임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새누리당 김익수 의원과 10대10, 무효 2표로 당선자를 가리지 못해 2차 투표를 실시했으며 손 의원은 1차, 2차 투표와 3차 결선투표 모두 무소속 박교상 의원과 11대 11로 당선자를 가리지 못해 연장자 우선으로 당선됐다.
임춘구 의장은 “의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시민의 참뜻을 실현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 구현에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상호협조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손홍섭 부의장은 “의장을 정점으로 하여 구미시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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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섭 부의장 |
구미시의회 6대 후반기 의장의 임기는 2년이며 2014년 6월말까지 시의회를 이끌게 된다.
3개 상임위원장 선거는 7월 4일 제17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