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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대공간 시스템 조명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인 머스코풍산(유)이구미시에 투자한다.
3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식에는 이인선 경북도지사 , 남유진 구미시장, 미국 머스코월드 제프리에이로저스 사장, 안동훈 머스코풍산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 선택 머스코풍산(유)은 스포츠 조명 글로벌기업인 미국 머스코 스포츠 라이팅의 한국법인으로 1997년에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화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완제품을 미국 본사로부터 수입하여 설계, 시공, AS를 담당하였으나, 날로 커지는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본사에서 FDI 금액을 증액하여 한국에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수출전진기지로서 여러 이점을 가지고 있는 구미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또 머스코풍산(유)은 2009년 지정된 부품소재전용공단에 투자를 결정한 네 번째 기업으로 이제 부품소재전용공단에는 태양광, 이차전지 밧데리, 이차전지 캔, 스포츠 조명등 다양한 분야의 부품소재 기업들이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명실공히 부품소재전용공단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9조원대 투자유치,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
민선5기 출범 당시 남유진 구미시장은 임기동안 10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첫 시정업무를 투자유치로 출발했다.
그 후 1주년 도레이첨단소재 1조3천억원, 2주년 머스코풍산 1,500만 달러 투자 등 투자유치로 시정업무를 시작 할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민선5기 이후 2년만에 18개사 5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지난 6년간 총 9조원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내실면에서도 전통적인 IT, 모바일뿐만 아니라 LG이노텍의 광학기기 분야 투자,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수처리(멤브레인)산업, 도레이세퍼레이터배터리필름, 포스코 ESM, PCT 등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화, LG실트론, 산코코리아, STX솔라등 태양광산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어 구미 공단 산업구조 다각화를 통한 체질강화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글로벌 경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 전자의료기기, 초광역 3D 융합산업, 스마트센서 기반 IT융복합 산업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모바일융합 기술센터, 태양광테스트 베드등 R&D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생산과 더불어 기술 연구 개발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