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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대거 유치, 구미시 대일무역 적자 대폭 해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가 매년 호전되고 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해 구미시 수출규모는 사상 최대치인 335억불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수출액 5천565억불의 6% 규모이다.무역수지 흑자금액 또한 216억불로서 전국 흑자규모 321억불의 67.3%를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수출산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최근들어 대일무역 수지 적자가 호전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독일 등 유럽으로 수입처를 다변화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기술력이 좋은 일본제품을 수입해 왔지만 한-EU 자유무역협정에 힘입어 수입선의 다변화가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2005년 31억불이던 대일무역적자 규모는 57% 감소한 7억불 정도로 내려앉았다.


실례로 2011년의 경우 대 일본 수출은 26억.6천만불로서 2010년 17억2천만불에 비해 54.7%가 늘어났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은 33억6천만달러로 12.3% 증가하는데 그쳤다.


구미시는 그동안 대 일본 무역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2009년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지정한데 이어 2006년 이후 14개사, 22억4천만불의 외국자본을 유치했다. 이에따라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탄소소재, 자동차 배터리, 자동차용 전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었다.


남유진 시장은 “ 대일무역수지 적자액이 해를 거듭할수록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강화, 국책사업 유치 등을 통해 더 크고 강한 구미,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열어가는데 42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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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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