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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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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금오공대 부지에 201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033억원이 투입되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구축사업에 기업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
3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인 현재 매년 이용기업이 증가하면서 2세대 이동통신을 비롯한 4세대인 LTE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를 비롯한 관련기업의 수출용 제품을 해외에서 직접테스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GSM을 비롯한 WCDMA, WiMAX, LTE-FDD, LTE-TDD에 망을 구축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금년말에는 단말기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부품솔루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IMS를 비롯한 모바일 방송, 음성인식시스템 등에 부가서비스 및 LTE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월 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1년 동안 총 3,136회의 필드테스트가 이뤄졌으며, 이용자 수도 11,37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상반기 동안에 이용횟수는 1,788회로 전년 상반기 대비 7.6%증가, 이용자수 8,019명으로 약 40%의 증가를 보였다.
또 이들 이용기업들의 2011년 비용절감효과는 164억으로 조사되었으며 금년은 200억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구축되는 장비는 단말기를 비롯한 응용제품에 대한 시험뿐만아니라 소프트웨어 등에 어플리케이션까지 지원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어서 모바일 기업뿐만 아니라 IT융합산업과 관련된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