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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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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미동은 14일 전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 및 낙엽 등이 흘러내린 진평 미래주공 인근 지역 도로와 인도등을 정비했다.
특히 각 단체회원 20명은 삽과 빗자루를 들고 피해지역을 정비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오후부터 예상되는 장마에 대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 김태근, 윤영철, 김수민 시의원등도 피해상황 및 응급복구 지역을 답사하고 향후 집중호우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김태근 시의원은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우수처리 용량을 넘어서 토사가 예년보다 많이 흘러 내렸다.”면서 “ 이점을 보완해 예방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은 13일 오후에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토사가 흘러내리고, 배수관이 막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동은 양수기를 동원, 공장 내부의 물을 우수관으로 빼내고, 원활한 배수를 위해 토사와 오물로 막힌 우수관을 뚫었다. 또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도로가에 넘어진 초목을 베어내는 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앞장섰다.
이어 14일에는 중장비를 동원 왕산기념관 일대에 파손된 도로를 복구했다,
김구연동장은 “14일과 15일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 집중호우에 대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우수관 정비와 배수로 확보 등 예방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