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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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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의 최대 외곽지원조직인 국민희망포럼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김천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희망 나눔 및 자연보호 실천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희망포럼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 행사의 준비위원장은 송승호(50·제19대 총선 새누리당 김천지역 예비후보) 김천희망포럼 위원장이 맡았으며 박근혜 대표의 대선 경선캠프에서 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홍문종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심윤종 국민희망포럼 이사장, 이성헌 전 국회의원, 정해걸 경북희망포럼 도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별 희망포럼 지부장 등 친박계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대구지역과 경북지역 16개 시군의 희망포럼 위원장 및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국민희망포럼 출범 이후 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 나눔 및 자연보호 실천결의대회’란 명목으로 치러지는 행사는 실질적으로는 오는 12월19일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의 승리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출정식 성격을 가진다.
송승호 준비위원장은 “국가의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속에서, 대구·경북지역 주민들 서로간에 희망을 나누면서 위로를 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김천지역 뿐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의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월 실시되는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주민들 서로간에 결의를 다지는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김천 직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