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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에 소상공인 특구 조성 제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6일
심학봉 국회의원,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 현장 밀착형 쌍방향 원크샵 수립도 촉구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구미시 갑)은 25일 지식경제위원회 중소기업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정책질의를 통해 533만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에 소상공인 특구 조성을 제안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과 함께 현장 밀착형 쌍방향 워크샵 수립을 촉구했다.


심의원이 이날 제안한 소상공인특구 조성은 재래시장 등을 포함한 골목상권 강화 및 영세상공인의 자립․자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 전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각 부처별로 특화된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집중․투자하는 지구(지역) 지정을 의미한다.


실례로 지식경제부 전봇대 지중화 사업, 국토해양부 진입 도로망 정비, 행정안전부는 디자인거리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각 부처별 책임 하에 진행할 경우 중소기업청이 단독으로 수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의원은 또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이하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중소기업청장을 간사로 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 정부부처가 참여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종합지원계획’을 매년 수립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가 3년마다 소기업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돼 있다.


심의원은 이와함께 타운홀 미팅 형식의 ‘현장 밀착형 쌍방향 워크샵’을 권역별로 개최할 것을 요구하면서 관련한 기본 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해 줄 것을 중소기업청장에게 요청했다.


현재 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방식은 교육, 컨설팅 및 현장지도와 같은 일방적인 정책 서비스 제공에 국한돼 있다고 지적한 심의원은 앞으로는 관계기관-중소기업청․소상공인진흥원 및 시장경영진흥원-과 해당 지자체,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소비자 등 각 주체들이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데 모이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 의원은 “최근 대형마트와 SSM 진출 확대 등 골목상권이 위축되면서 서민경제의 근간이었던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중소기업청에만 한정하는 것으로 현실적인 대안이 될수 없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전 부처가 역할과 책임을 나누어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데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심의원은 또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개정과 현장밀착형 쌍방향 워크샵 등을 통해 제시된 정책이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극화 해소 뿐 아니라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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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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