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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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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미시는 시민의 휴식공간을 위해 매년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붙고 있다. 하지만 행정이 뒷짐을 지면서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인도블럭 하나하나에도 시민들의 피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녹색 명품 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지역 주요 도로의 인도가 행정관리 사각지대로 전락했다.
남통동 e 편한 세상이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수점 대성지에 이르는 구간 도로변이 행정 사각지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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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우거진 보도블럭 인도,구미시의 친서민, 녹색 행정의 현주소가 이렇다 |
이곳은 구미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점 진입로 개설공사를 한 곳으로 구미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하지만 휴양철을 맞은 7월말 현재 이곳의 인도가 잡초가 우거진 폐허로 전락했다. 막대한 시민 혈세를 들인 인도불럭에는 잡초가 뿌리를 치면서 인도 기능이 이미 상실됐다.
대성지 맞은편 도로에는 쌓아놓은 쓰레기 더미 천지이고, 맞은편 하수구는 덮게가 열려 있어 안전사고 우려마저 낳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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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는 하수구 두껑 |
심지어 남통동 e 편한 세상 중간부분에서 수점으로 향하는 인도변에는 철쭉등을 심어놓았지만, 잡초가 우거져 생육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풀인지 나무인지 분간할 수 조차 없을 정도이다.
이 때문에 대성지와 대성지 일대 음식점을 찾는 구미시민들은 “ 이곳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다”면서 “ 저급 행정의 표본”이라고 신락하게 비판했다.
이곳을 찾은 김천시 아포읍 이모씨는 “대성지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시설과 인접해 있는 인도변이 방치된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한심해 했다.
특히 남통동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은 “ 인도변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환상적인 산책로이지만, 인도변을 방치시키면서 기피 산책로로 낙인이 찍힌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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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이 우거진 인도불럭, 이곳이 구미 행정의 현주소 |
구미시는 년간 수십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해 도로변 잡초제거등을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천 일대도 경작지 천국입니다. 낙동강 둔치 대집행, 집앞부터 잘하소
07/30 14:27 삭제
시민들이 편안한 구미를 만들자구요, 잡초가 편안한 구미 만드시죠
07/30 14:26 삭제
자알들 하십니다
07/30 14:2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