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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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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고통 받는 노인들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폭염 취약대상 주민들을 위해 선풍기 432대(2천160만 원 상당), 쿨스카프 5,000개(1천만 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다.
희망브리지는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11일째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지원을 집중했다.
국립기상연구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지난 100년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기상재해는 폭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1994년에는 무려 3,384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