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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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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2012 런던올림픽 축구 4강을 염원하는 구미시민들이 금오산 주차장에 모여 2012 런던올림픽 축구(4강) 시민응원 한마당을 펼쳤다.
시민 응원 한마당은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역사상 64년만의 첫 4강에 42만 구미시민의 힘을 모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더운 여름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 친구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하는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최선을 다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브라질에 3:0으로 패해 11일(토) 03:45 3․4위전을 치르게 되었다.
축구대표팀의 응원단장을 맞은 남유진 시장은 “너무 이른 새벽에도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모여준 42만 구미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금오산의 기를 모아 런던으로 보내어 우리나라가 승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응원메세지를 전했다.
대표팀은 지난 5일 축구의 종가 영국을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기고, 이번 세계 최강 브라질과 결승진출을 두고 겨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