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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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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들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포항 해병대 칠포교육장에서 해병대 병영 체험에 나섰다.
사단법인 해병대 구미전우회(회장 송인기)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12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해병대 극기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심을 배양하며 수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각각 ‘도전’,‘성취’,‘다짐’을 테마로 지정하여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 PT체조, 11m 레펠, 인공암벽오르기, 해상레프팅 등 다양한 해병대 극기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캠프 마지막 ‘다짐의 날’에는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청소년들에게 수료증 수여행사를 하여 벅찬 감동과 보람을 안겨 줄 예정이다.
송인기 회장은 “상해보험가입, 응급차량대기, 응급처치 공인자격증을 소지한 교관 운영 등 캠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