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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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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남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 50여명은 22일 구미터미널 뒷편 공원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미화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100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20여개였다.
행복지키미는 앞으로도 월1회 주변 도로 및 공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미화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원평1동 사무소 이운균 계장은 “ 쓰레기봉투까지 갖고 와 봉사활동을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강조하고 “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지키미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행복지키미 대표 배정찬 단장은 “평소 이곳을 지나 다니면서 많은 구미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불결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 앞으로도 회원들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집합장소를 중심으로 환경 미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수민간 자원봉사 단체인 (사) 자원봉사단 만남은 현재 전국 및 해외에 걸쳐 54개 지부에 8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구미 지부 행복지키미의 회원수는 500여명이다. 지난 8.15 광복절에는 외국인과 함께 3000여명이 참석한 각시탈 문화축제를 금오산 대 주차장(금오산 저수지)에서 실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