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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년 대중 수출액 41.5 배증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3일
구미공단 제1의 교역 파트너 자리매김

한중 수교 20년 구미지역 대중 수출액은 4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구미공단 대중 수출액 변화추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중수교 이듬해인 1993년 구미지역의 대중 수출액은 2억 2천1백만불에 불과했으나 2011년 91억 6천6백만불을 기록해 41.5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수출 비중역시 1993년 5.3%에서 2012년 상반기 30.7%까지 상승했다.


지역별 수출통관 비중을 살펴보면 1993년에는 미국(20.8%), 유럽(20.6%), 동남아(13.3%), 중남미(11.1%), 일본(7.7%), 홍콩(6.9%)에 이어 중국(5.3%)은 7번째에 불과했으나 1997년 일본을 추월. 2000년 4번째 수출국으로 수출비중이 상승했다.


이후 2002년 대중 수출비중은 16.4%로 유럽(20.6%)에 이어 2대 수출시장으로, 2008년에는 26%로 유럽(25%)을 제치고 제1대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 한 후 2012년 상반기 현재 수출비는 31%까지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구미공단의 주력 수출시장 7개국 중 홍콩, 중남미, 일본은 5~10%로 90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큰 변화가 없었으며, 미국과 동남아, 유럽으로의 비중은 등락을 거듭하다 최근 하락추세이지만 중국으로의 수출은 90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수치는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구미공단의 주력 수출품인 휴대폰, LCD, TV 컴퓨터, 반도체 등 전자제품과 광학제품을 비롯한 섬유 및 기계류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품질 향상으로 대중 수출이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시장은 FTA 발효에도 불구하고 세계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비중이 동반 하락했다.


대중 수출 3개 상위 품목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2000년 전자관(45%), 기계류(9.6%), 컴퓨터(7.1%)순이었으나 2005년에는 광학기기(27.2%), 컴퓨터(21.7%), 무선통신기기(19.3%) 순으로 광학기기 비중이 높아졌고 2012년 상반기에는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2.2%), 반도체(12.4%), 전자응용기기(11.3%)로 디스플레이 제품 비중이 압도적으로 상승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구미공단 제1의 교역 파트너인 중국은 최근 광안시와 우호도시 결연식을 갖는 등 구미공단이 수출350억불을 재달성하기 위한 최고의 기회지역”이라며“향후 FTA추진은 실익을 따져 신중히 추진하는 한편, 중국 저가 제품으로 구미공단이 위협받지 않도록 품질향상을 위한 R&D투자를 더욱 늘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지 투자시에는 중국의 해외자본유치관련 법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법령을 세밀히 분석함은 물론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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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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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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