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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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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4단지 하수처리시설 태양광발전소가 24일 준공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최진석 STX솔라(주)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준공식을 통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기여해준 업체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4단지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은 2011년 9월 4일 구미시와 STX솔라 간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하고 기타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후 2012년 5월 착공했다.
건설규모는 부지면적6,739㎡(2,000평)에 사업비 30여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발전시설용량은 1㎿(1,000㎾)급으로 년간생산량이 144만㎾, 구미시 기준 400가구 사용분이다.
또 이는, 연간600톤 정도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건물과 환경지원 시설 및 유휴 부지들을 활용해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함으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및 국가산업단지의 글로벌 녹색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