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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의 신개념 “지방이 살려면 전략, 공격적으로 바꿔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3일
지방정책 신모델 ‘산업융합 도시’개념 제시
ⓒ 경북문화신문

 


지난 2005년 당시 참여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계획 > 발표 이후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수도권 규제 완화가 곧 비수도권 위축’ 더 나아가 ‘지방 죽이기’로 규정하고, 그 대안으로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의 현실화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심학봉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갑)이 지난 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회 지방 살리기 포럼 창립 총회>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의원은 이날 지금까지 지역 경제 발전의 일환으로 논의, 추진 되어 온 균형발전 및 지방 분권이라는 개념 대신 19대 국회에서는 지역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카테고리 속에서 지방 발전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지방 분권은 비대해진 수도권의 부분을 인위적으로 떼어내어 지방으로 옮기는 수준이었다”면서 “ 기존의 수동적, 방어적인 지방정책을 공격적, 능동적인 전략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심의원은 실례로 “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있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의 행정도시 이전과 혁신도시, 기업도시 조성사업은 상호 시너지 효과가 없는 수도권의 일정부분을 비수도권에 인위적으로 나눠준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지방 스스로가 성장모델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정책 연구 용역을 실시해 한국형 지방 발전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이날 특히 지역의 핵심산업과 공간을 결합한 개념으로서 특정 분야의 산업기반을 갖춘 지방 도시를 집적화, 거점화하는 산업 융합도시를 지방정책의 신모델로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구미의 경우 IT 제조를 중심축으로 세우고, 관련 산업간의 산업 융합을 추진하고, 원주는 의료, 울산의 경우에는 자동차 분야를 중심축에 세우고 이와 결합한 융합지구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이와관련 심의원은 “ 지금까지의 균형발전, 지방분권이라는 개념은 비대해진 수도권의 일부를 지방으로 갖고 오자는 수동적, 방어적 방법이었던 만큼 앞으로 지역 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측면에서 독자적인 지방 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이를 구체화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이병석, 박병석 국회 부의장,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인제 선진 통일당 대표등 여야 국회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인사로는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 위원장과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 지향적인 지방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국회 지방 살리기 포럼은 앞으로 지방분권과 지방 재정 확충 등 지방 정책을 국회 차원에서 입법화 하고, 18대 대선 공약으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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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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