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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2만3천5백여명의 처우개선 법적 근거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김하수 경북도의회 의원 대표 발의 “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의결
ⓒ 경북문화신문

 


사회복지의 역할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는 빈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김하수 경북도의회 의원(청도)이 도내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


특히 조례안은 사회 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도내 3천 445개소의 사회복지 시설에 종사하는 2만 3561명에 대한 사회복지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처우개선과 사기진작 및 사회복지사업의 전문성을 위해 신변안전 보호, 근무환경 개선, 조사․연구, 교육 및 훈련, 인권 및 권리옹호, 경력관리 등을 규정하고, 실태조사와 처우개선계획을 수립토록 규정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등의 신변안전 보호와 인권 및 권리옹호 사업은 최근 사회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대상자에 의한 협박과 위협으로부터 사회복지사 등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비와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권리 옹호를 위한 법률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 사회복지사 등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불이익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의원은 “사회복지의 책임은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권리임과 동시에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 조례안이 공정한 사회적 배분의 수단으로 작동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회복지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향상을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고 “사회복지사 등의 인권과 권리옹호를 위한 기반은 무엇보다 복지대상자의 복지권 확보와 향상된 복지서비스로 이어져 복지대상자와 도민의 체감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조례안은 10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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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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