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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천리안, 임무 수행 이상 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7일
김성균 부산지방기상청장
ⓒ 경북문화신문

2010년 6월 27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꾸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첫 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순조롭게 임무를 수행중이다.



2003년부터 7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천리안 위성은 기상영상과 해양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두 대의 고성능 카메라와 광대역 방송통신 중계기를 탑재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발사 후 동경 128.2도, 고도 35,800킬로미터 적도 상공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약 7개월의 운용시험 기간을 거친 후 지난해 4월부터 기상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해오고 있다.


 


천리안 위성은 하루동안 총 173회를 관측하고, 구름의 이동은 물론이고 안개와 황사, 해수면온도 등 총 16종의 기상산출물을 제공 중이다.



기상청에서는 이러한 기상영상을 일기예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지역 약 30여 개국에서 21억명을 대상으로 수신이 가능하도록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리안 위성의 기상관측자료는 항공기상예보와 우주기상에도 활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천리안 위성을 이용하기 전에는 일본 기상위성 MTSAT이 매 30분 또는 1시간마다 전송하는 아시아와 한반도 지역의 영상을 이용해 태풍의 움직임을 감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천리안 위성을 보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은 매 15분마다, 한반도 지역은 매 8분마다 특별 관측을 할 수 있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위험기상 현상을 초기에 탐지할 뿐 아니라 더욱 자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6월과 8월 서해상을 통과한 제5호 태풍 ‘메아리’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정보와 이동경로를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천리안 위성 덕분이다.


 


천리안 위성을 확보하면서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 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 보유국이 되고, 명실상부한 기상강국의 반열에 서게 되었다.



국제적으로는 위성자료 수혜국에서 자료제공국으로 국가의 위상이 격상되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위성정보를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받은 영상에 의존했으나 지금은 우리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지역을,‘천리안의 눈’으로 독자적인 기상관측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천리안 위성의 수명은 7년, 앞으로 남은 5년 동안 한반도 상공을 지킬 천리안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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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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