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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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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놓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의 골이 다시 패이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다.
전반기 의장으로서 후반기 의장 선거에 패배한 이상효 전의장 측이 구미 출신 윤창욱 전 운영위원장을 예결 위원장 적임자로 내정하자, 송필각 현 의장 측 역시 주자를 바꿔가면서 위원장 후보를 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6일 열린 운영위에서는 법적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비롯 도정의 주요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서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도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별위원회 구성 등은 오는 월요일인 10일 본회의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1년 임기의 도의회 예결위원장은 권한이 막강해 상임위원장과 상응하는 권한을 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