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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8년째 무연고 벌초, 세상이 감동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구미시 양포동 청년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8년 동안 구미시 양포동에 소재한 구미시 공설묘지 내 무연고 묘지를 대상으로 벌초 작업을 해 오고 있는 단체가 있어 세상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이들 단체는 벌초 전에 위령제까지 지내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양포동 청년협의회 (회장 김상훈/ 이하 청년협의회). 지난 8일 오전 5시30분, 이른 새벽부터 청년 협의회는 자신들의 바쁜 일정을 뒤로 물려둔 채 옥계동 5-1번지에 쓸쓸히 잠들어 있는 무연고 묘지 앞에서 위령제를 지낸 후 1천 320여기를 벌초하면서 영혼을 달래주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장도익 양포동장, 전성호 행정민원 계장, 최범식 주민생활지원계장, 안영순 총무관, 장인철 사장 등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비찌땀을 쏟는 청년회원들을 격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장도익 동장은 격려 인사를 통해 “ 무연고 묘지를 내 조상의 묘로 여기고 어두운 새벽 시간대부터 정성을 다해 무연고 묘지 벌초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하고 “ 아름다운 협동심과 이웃사랑의 미덕이 양포동 발전과 국가 발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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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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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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