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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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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경북 구미시(갑), 새누리당)이 14일 오후 2시 구미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청 주최하는 구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심 의원이 지난 7월, 지식경제위원회 중소기업청 업무보고 정책질의를 통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현장밀착형 쌍방향 워크샵을 권역별로 개최’할 것을 적극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심 의원은 “지금까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방식은 교육, 컨설팅 및 현장지도와 같은 일방적인 정책 서비스 제공에 국한돼 왔다”고 지적하면서 “ 타운미팅을 계기로 관계기관-중소기업청․소상공인진흥원 및 시장경영진흥원-과 해당 지자체,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소비자 등 각 주체들이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의원은 “이러한 취지의 행사가 구미중앙시장에서 처음 개최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로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심의원은 또 “현재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 12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확대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정책수요를 충분히 충족하는지, 정책을 추진하는데 한계점은 없는지를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권대수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구미시 과학경제과장과 구미중앙시장 장용웅 회장 등 간부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심의원은 원평시장에 추진되고 있는 평면형 주차장을 4-5층 규모의 주차타워로 설치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고, 일정정도 윤곽을 그려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