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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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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업종전환교육이 9월 20일 구미에서 처음 열린다.
소상공인진흥원에 따르면 2012년 9월 현재 자영업자는 586만 3000명에 달한다.
그중 생존율은 매우 낮아 폐업한 자영업자의 약 30%가 창업 후 1~2년 사이에 폐업하고 쉽게 문을 닫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자 2012년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업종전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유망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을 지원하는 특화된 교육이다.
2012년 구미에서 처음으로 위 업종전환교육이 9월 20일 개최 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진흥원 위탁교육기관인 전략인재개발원이 DIY유아용품 전문점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며, 구미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유망 신업종인 DIY유아용품 전문점의 성공실패사례분석을 통한 성공비법 벤치마킹, 점포운영전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수료 후에는 정부정책자금 최대 5천만원(금리 3.55%, 5년상환)의 우선지원의 혜택도 주어져 성공을 위한 경영교육과 자금이 필요하신 지역소상공인들에겐 필수교육이 될 전망이다.
교육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기창업자(30명)이며 교육비는 국비지원으로 전액무료이며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 www.seda.or.kr로 인터넷신청 및 (주)전략인재개발원으로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전략인재개발원(053-653-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