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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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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KT IT서포터즈(팀장 박현석)는 18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복지향상과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IT서포터즈는 2008년부터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와 양포동, 고아읍 어울림공부방에서 다문화가족의 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기초반, 자격증반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해 다문화가족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ITQ 한글 자격증 반을 개설 다문화가족들에게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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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포터즈 이재형 팀장은 “한국으로 이주 결혼해 왔으나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돌려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하고 “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결혼 이주여성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의 당당한 시민으로 자리메김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컴퓨터를 활용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업무협조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흔성 센터장은 “2008년부터 꾸준히 다문화가족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취. 창업 및 대학진학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KT IT서포터즈 팀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협약을 통해 기초반, 자격증반 뿐만 아니라 UCC제작등 컴퓨터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이 이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