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북도의회 ,18-19일 태풍 산바 피해 복구지원 전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9일
성주-고령-포항 등 수해지역 방문, 긴급 복구 당부
ⓒ 경북문화신문

 


송필각 경상북 도의회 의장등 의장단과 도의원들은 18일 오전 태풍 산바 집중 피해지역인 성주, 고령지역을 비롯한 현지방문을 통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장은 정영길 의원(성주)과 박기진 의원(성주)과 함께 18일 오전 수해피해가 가장 심각한 성주읍내 300세대 침수지역 현장을 방문하고, 긴급복구를 당부했다.


이어 성주군 선남면 동암1리 조상금(82세. 여)씨댁 등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선남 자율방범대(대장 이병태) 대원 30여명의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아울러 성주군 선남면 동암2리 농경지 침수 및 하우스 파손현장과 취곡제방 유실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긴급복구와 함께 철저한 항구복구를 당부했다. 이어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서 산사태 발생으로 사망한 이모씨(50세) 배우자인 안기석씨 및 자녀들을 위로▪격려했다.












  


또 건설소방위원회 홍진규 부위원장(군위), 윤성규 도의원(경산) 등은 18일 태풍 ‘산바’로 제방이 유실된 고령군 고령읍 및 개진면 일원을 방문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에서는 제방유실에 따라 개진면 직리 265번지 일원에 제방 150m가 유실돼 농경지 79ha가 침수됐다. 또 고령읍 장기리 375번지 일원에도 제방 30m가 유실돼 농경지 74ha와 도로 2km가 침수되고, 축사가 고립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지역을 방문한 홍진규 부위원장은 “ 신속한 복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복구활동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외에도 도의회의원들은 각 지역구별로 태풍피해가 발생한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주민을 위로 격려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도의회는 또 19일에도 과수낙과 피해가 심했던 포항시 기계면 일대 10개 농가 15ha(15만㎡)를 대상으로 도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응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응급복구 지원에는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박병훈 의회운영위원장, 포항지역 도의원인 장세헌, 김희수, 한창화, 김말분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70여명이 도시락을 준비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번 응급복구 지원에는 포항시 기계면 고지리를 비롯 성계리, 현내리 일대에 대하여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이 3개조 10개 농가에 대해 응급복구 지원이 이뤄졌다.


이 날 피해 현장에 응급복구 지원에 나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수확 가능 농산물 조기 수확과 낙과 수거작업 및 훼손된 가지 정리, 농작물 침수피해로 인한 토사 제거, 주변 부유물 잔해 정리 등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