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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기보 의원 초중등 전면 무상급식 요구에 ‘불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7일
경북, 대구 지역 YMCA 의정지기단 “언제까지 예산 타령, 경북도 미래 암담” 비판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또 초중등학교에 대한 전문 무상급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 광역단체와는 달리 경북도가 예산 마련을 이유로 이번에도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경북, 대구 지역 YMCA 의정지기단은 5일 경북도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비판했다.


의정지기단에 따르면 지난 5일 나기보 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에서도 시군에 따라 차별적으로 무상급식이 지원되면서 보편적 복지를 명분으로 출발한 무상급식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무상급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초·중등학교에 대해서는 전면급식을 실시하고 유치원과 고등학교에 대해서도 전면급식을 전제로 단계별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도는 전면무상급식에 대한 단계별 추진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취지는 공감하지만 예산부족에 따른 균형교육의 어려움으로 농어촌 지역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자녀 학생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지원하거나 농어촌지역 초 중학생부터 점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도록 한다”고 밝히면서 과거의 답변을 그대로 반복했다.


특히 도는 “ 3만 3천45명의 청구인 서명으로 된 경상북도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청구에 대해서는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밝히면서 현 ‘경상북도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의정지기단은 도가 “결국 도민들의 서명에 의한 청구를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도민의 의사인 조례안을 마음대로 고치고, 한편으로 조례제정의 책임은 의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정지기단은 또 부산시가 경우 초등학생 저학년 일부에 대해서 무상급식를 실시하면서도 ‘자녀교육의 선진지’ 역할을 하는 데 반해 농도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소와 육아/교육지원에 앞장서야 할 경북도가 이 문제를 계속 해태하는 것은 내일의 경북도를 어둡게 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의정지기단은 “무상급식은 교육복지 차원에서 선별복지가 주는 가장 큰 해악인 ‘낙인효과’와 이로 인한 소외와 차별 등의 청소년 문제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며,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산지소 운동을 통한 농촌경제 발전을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히고 “ 이런데도 불구하고 경북도 농수산국의 답변은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처럼 상투적이고 동시에 경북의 농업 현실에 대해 무관한 모습이어서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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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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