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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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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예비군 구미지회(지회장 김은호)는 6일 모터보트와 특수차량을 이용해 금오지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아름다운 금오지의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정화활동을 실시한 결과 회원 30명은 오전8시부터 오후5시까지 산림잔여물 4.5톤, 일반쓰레기 및 부유물질 등 200여 포대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소 국가안보와 지역민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특전예비군 구미지회는 각종 행사시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긴급 재난․재해발생시 구조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적극적인 구호활동 등 구미시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휴브 글로벌의 불산 누출사고시 긴급상황임을 자각한 회원들이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해 전체 주변상황을 고려한 차량 진입 통제 및 주민대피 등 신속한 처리로 2차 피해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은호 지회장은 “나 혼자만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 모두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