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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취소 철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6일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구미농축산물 안전을 알리겠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생활체육회는 (주)휴브 글로벌 불산 사고 발생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고수습과 복구에 전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구미시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8일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취소 결정했으나 사고가 수습국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예정대로 회를 치르는 것이 23개 시․군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구미시민을 돕는 판단해 대회 개최 취소를 철회하고 간소하게 축소하여 추진키로 결정했다.


경북생활체육회는 최근 각종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특히 사고지역의 농축산물은 일체 반출이 금지되고 그 외 대부분의 구미 농축산물은 안전하다는 점을 홍보해 소비를 촉진하는 등, 행사를 취소하는 것보다 치르는 것이 구미시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여론을 받아 들었다.


또 취소 철회 결정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해 올바르게 도민들에게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는 19일부터 21일 까지 구미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19일 오후 5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의식행사 중심의 개회식을 갖고, 20일, 21일 양일간 연합회별로 종목별 경기와 자체 시상식으로 마치게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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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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