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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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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한마당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도내 시․군에서 7,4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22개 종목별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간소하고 차분한 개회식 등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대회 진행으로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하고자 했다.
구미시 관내 숙박 및 음식업소에서는 대회재개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부착하여 거리환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구미시 주관으로 기관단체와 기업, 향우회로 구성된 시군 자매결연반을 편성 23개 시․군 숙소를 방문하여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구미를 찾아온 시군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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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
또 구미시는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180여명의 자원봉사자, 공무원, 유관 단체 회원, 등 전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었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대회가 현재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디딤돌이 되어 구미의 위상을 다시 드높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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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개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