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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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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바텍이 구미시 11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0년 설립된 ㈜아바텍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LCD패널 슬리밍과 IPS패널 진공코팅 전문기업으로, ‘LCD패널 슬리밍‘은 평판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를 화학적 에칭(식각)기술을 이용, 균일한 두께를 확보하는 고부가가치 기술로 ㈜아바텍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이다.
또 200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박막공정을 이용한 전자파 차폐 기술’, ‘평판표시 장치용 무반사-무정전 코팅기술’, ‘모니터제작용 Mask Blank’, ‘장식용 Tin 코팅기술’을 개발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통해 유기 LED용 차세대 투명 전도막을 개발 중에 있는 R&D 기업이도 하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구미공장은 주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와 공동 기술 개발에서 제품생산까지 전략적 기술 제휴에 이어 협력사 아바코(LCD 장비 제조), 대명ENG(LCD 장비 부품 제조)와의 파트너십으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어 고품질의 LCD패널 생산이 가능해지고 제품경쟁력을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아바텍은 2010년 제 47회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의 탑, 2010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으며, 2012년 3/4분기 경북 행복나눔기업(일자리창출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일 구미시청사에서 열린 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주)아바텍 박명섭 대표이사는 “인간 존중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사람이 일터의 중심에 서있는 “신뢰(Trust), 자부심(Pride), 재미(Fun)”가 있는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며“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맥을 같이해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해 국내 최고 진공박막코팅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