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1천대 기업 중 본사 구미 소재 업체 13개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2010년 16개사 대비 3개사 감소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전국 1,000대 기업 중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기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1년 매출액 기준, 구미에 본사가 소재하는 기업체수는 13개사로 2010년 16개사 대비 3개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케이이씨, (주)델코, (주)케이에이치 바텍, (주)메르디안솔라앤 디스플레이는 2010년 매출액 기준 1,000대기업에 속했으나,2011년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한국 옵티칼하이테크(주)가 신규 진입했다.


2010년 대비 2011년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엘지실트론은 286에서 284위로 2계단, 웅진케미칼은 311위에서 299위로 12계단, 에쓰이에이치에프 코리아는 721에서 무려 348계단이 오른 373위 였다. 이어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신규진입했으며, 나머지 9개사는 순위가 하락했다.


또 이들 13개 기업의 2011년 매출액은 2010년 대비 7개사에서는 상승했고, 6개사는 하락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기업 중 매출액 순위 전국 100위권 이내 기업은 제일모직(주), 삼성코닝정밀소재(주)이며, 300위권 이내 기업은 아사히 초자화인테크노 한국(주), 도레이첨단 소재(주), (주)엘지실트론, 웅진케미칼(주) 등 4개 업체로 총 6개 업체가 300위 안에 포진돼 있다. 특히 제일모직(주)는 2002년부터 100대 기업 안에 포함됐고, 삼성코닝정밀소재(주)는 2008년 이후 4년 연속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1,000대 기업에 포함된 13개사는 모두 제조업체로 LCD(유리) 및 첨단소재 업종이 7개사, 전자 및 반도체, 광섬유 업종이 3개사, 섬유화학업종이 2개사, 그 외 업종이 1개사였다.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시, 군별 1,000대 기업의 매출액 및 비중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1천360조 9천470억원으로 전국 1,000대 기업 매출액의 64.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18조 4천617억원으로 1,000대 기업 총 매출액의 0.9%를 차지했으며, 부산광역시(31조 5,354억원), 경기 용인시(20조 7,326억원)에 이어 11위를 기록했다.


또 1,000대 기업 구성수 역시 서울특별시가 530개사로 가장 많았고, 부산(42개사), 창원(34개사), 인천(30개사), 울산(28개사), 성남(22개사), 포항(18개사), 용인(18개사), 수원(15개사), 구미(13개사)의 순으로 나타나 기업 수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로 2010년 대비 2011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주)로 전년대비 4천719억원이 증가했고, 순위는 2010년 721위에서 2011년 373위를 기록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1,0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제일모직(주)로 2011년 기준 75위에 포진돼 있다.


김달호 조사팀장은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가운데 매출 1,000대 기업에서 이탈하는 (본사구미소재)기업이 생겨나 우려스럽다”면서 “ 지방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혜택과 고급인력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중앙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