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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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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이 1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예술로 승화해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정수대전은 올해 미술(452점), 서예․문인화(499점), 사진(957점) 등 3개 부분에 총 1,908점이 접수. 지난해 1.864점보다 증가하며 명실상부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종류(총상금 113,500천원)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미술 부문에서 정선영씨 “기다림 Ⅰ”이 대통령상을 수상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부문에서 김철윤 씨의 ‘희망을 찾아서’, 서예․문인화 부문은 이지연 씨의 ‘청춘예찬’, 사진부문에서는 나판주씨 ‘눈 오는 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정수대전을 주최한 남유진 구미시장, 신재학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수상자, 작가, 수상자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박정희대통령께서 폐허의 한국을 세계적인 선진국반열에 올려놓으신 것처럼 정수대전은 13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문화예술대전의 산실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전국배구대회 관계로 일정을 앞당겨 11월11일부터 15일 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정수대전 미술, 사진, 서예․문인화 입선이상 수상작품 732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임대일 초대 이사장 특별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