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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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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수조, 이하 “인사모”)이 주관하는 구미인동3ㆍ1문화제가 국가보훈처 2012년 보훈문화상 기념사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보훈문화상은 자주독립과 국가수호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보훈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념사업, 예우증진, 홍보, 교육문화, 지방자치단체 등 5개 부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구미 인동 3.1 문화제는 2004년부터 매년 3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1919년 3월 12일 진평동에서 일어난 젊은 애국열사들의 3ㆍ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로 지역민의 나라사랑과 애향심을 드높이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선열들에 대한 고유제를 시작으로, 독립만세운동 재현극, 어울림마당행사, 추모행사 등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는 횃불행진은 기미년 그 당시의 암울했던 상황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바처 열정을 불태웠던 선열들의 의지를 그대로 묘사해 조국에 대한 의미와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한편 인사모는 2010년부터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해 나라사랑, 애국애족에 관련된 시제 선택으로 참가자들에게 호국, 보훈 의지를 더욱 다지게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청소년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3ㆍ1운동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한지고 민간단체가 쉽지않은 성과를 거두었네 축하드려요 더 열심히 해주세요
11/16 16:1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