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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전기 위기관리(블랙아웃 Black Out) 대처는 준비와 절약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9일
구미경찰서 경비계 김 덕 조
ⓒ 경북문화신문

현재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는 폭설로 인하여 3일째 정전으로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뉴스다


지금 지구촌은 예고 없이 불어 닥치는 자연 재해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재난에 대하여 속수무책인 것을 보면, 인간은 자연의 위대하고도 심오한 섭리들을 적어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최근 회자(膾炙)되고 있는 원전(原子力 電氣)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전기 위기관리에 대한 주의 경보를 발령하여 시행중인 상태다


 


문명사회라는 것은 따지고 보면 그 밑에 안전(安全)을 담보로 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안전없는 문명은 모래성과 무엇이 다를수 있을까 ?


전이란 것 역시 그 이면에는 전기와 통신을 전재로 하고 있다


러고 보면 안전 또한 전기와 통신을 전재로 했을 때 문명을 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예고 없는 일부지역의 집단 정전 즉 블랙아웃(Black Out)에 대비한 국가위기관리 업무가 그 중요성을 더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기와 통신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았는가 ?


지난 2002. 8. 31 우리나라에 불어 닦친 태풍 루사(RUSA)로 인하여 전기가 모두 정전되고, 중계소가 침수되어 모든 유·무선 전화가 불통 되는 상황을 경험했다


 


고층아파트의 엘리베이트가 멈춰서고, 상·하수도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도로상의 모든 교차로 신호가 정지되고,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통신이 정지된 암흑 사회가 되었던 것이다


 


문명인이 문명이 없는 사회에서 생활해 나간다는 것은 삶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서 그 문명이 복구될 때까지 일정 기간을 버텨야 하는 것이 위기관리 업무


이 기간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다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생존을 위하여 원시생활을 하며 생명을 지켜야 한다


 


생명을 위하여 가장 소중한 것이 물이고, 물을 수송하는 것이 전기인데, 물과 전기가 없는 비문명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목숨을 담보로한 모험 그 자체인 것이다


우리는 전기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아껴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공기의 소중함을 간과하고 살아 가듯이 전기의 소중함을 그냥 지나치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제 부터라도 그 소중함을 알고 절약하고 절전하는 습관들을 몸에 배이게 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전기 재난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고 위기에서 벗어 날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올해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다


누가뭐래도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위기관리 조직이자 긴급출동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특별한 조직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국민은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초계같이 굴기(崛起)할 줄 아는 경찰을 원 할 것이다


 


적어도 지금은, 우리들 모두가 위기에 부딪쳐 허둥댈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준비와 절전으로 전력위기(블랙아웃 Black Out)를 이겨나갈 방법을 강구함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문명인들이 해야 할 일이다


 


유비면 무환(有備면 無患)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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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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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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