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홈플러스 구미점(점장 정영석)은 5일 오후 7시부터 홈플러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의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자는 가족사랑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는 2010년부터 매월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하고 정시 퇴근해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로 정해 시행해 오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나 시민들에게 확산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가족사랑 실천약속 캠페인에서는 하루에 30분 이상 대화, 산책, 놀이 함께하기,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사 문자 보내기 등 가족사랑 실천 약속을 새긴 서약서 만들기, 폴라로이드로 가족 사진촬영, 가족관련 전시회 등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가족 사랑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공단지역인 구미는 교대근무와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매월 셋째 수요일에 도예체험, 영화관람, 송편만들기, 사과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흔성 센터장은 “매주 수요일이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 작은 실천이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조성하게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