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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경기 전망도 어둡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4일
구미상의 조사 결과 “2013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BSI)지수 71 기록, 6분기 연속 기준치 하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11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85개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2013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71’로 6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4/4분기 BSI 실적추정치 ‘59’는 당초 9월에 조사한 4/4분기 전망치(79) 보다 20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세부항목별로는 2013년 1/4분기 중 생산량수준 감소(80), 생산설비가동률 감소(81), 매출액 감소(75), 판매가격 인하(73), 재고량 과다(84) 원자재 구입가격 상승(85), 영업이익 감소(64), 설비투자 감소(89), 자금사정 악화(79) 등이며, 대외여건(66)과 대내여건(81)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4/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57, 기계금속 77, 섬유화학 58, 기타 43으로 집계돼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하회했다. 2013년 1/4분기 전망치 역시 전기전자 67, 기계금속 88, 섬유화학 74, 기타 57로 기준치를 넘지 못했다.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은 올해 4/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83), 중소기업(54)모두 기준치를 하회했고, 내년1/4분기 전망치 역시 대기업(83), 중소기업(69) 모두 경기악화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규모별, 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대기업은 생산량(108)증가, 자금사정(108)호전, 가동률 및 설비투자(100) 불변 등 일부항목에서 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했으나 중소기업은 전 항목에서 기준치를 하회해 차이를 보였다.


한편, 실물경제지표와 체감경기를 살펴보면 올해 수출액은 하반기로 갈수록 늘어나 전년(335억불)대비 비슷하거나 증가할 전망이고, 구미국가산단 고용인원 역시 8만8천여명에 근접하며 증가세에 있으나 체감경기는 여전히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경제외형은 커지고 있으나 중소기업 현장의 경영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해석되며, 경제변수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심리적 위축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지난 2011년 4/4분기를 시작으로 2013년 1/4분기까지 6분기 연속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밑돌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 차원에서 환율의 안정적인 운용 등 경기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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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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