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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원 대설주의보 최대 적설량 14.5㎝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3일
구미시 공무원 1천 5백명, 김천시 1천명 총동원, 22일 오후 정상화
ⓒ 경북문화신문

 


21일 경북도 일원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미시가 최대 적설량 13.5cm, 김천시가 최고 14.5㎝를 기록하자, 지역 주민 및 퇴근길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및 제설장비, 자재 등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미시>


21일 오전 8시부터 제설장비 126대 및 제설자재(염화칼슘 930포, 모래 6000㎥) 등을 사용, 구미대교, 산호대교 등 주요교량 및 돌고개 등 주요경사지와 주 간선도로에 중점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요도로에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해 도로결빙에 대비했다. 또 21, 22일 양일간 공무원 1천500여명이 담당 읍면동에 출장, 지역주민과 함께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go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예방에 나섰다.












  


시는 차도에 쌓인 눈은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살포로 해결이 됐지만, 이면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없이는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내집과 내 점포앞 눈치우기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천시>












  


 


 


 


21일 김천지역에 많은 눈을 뿌리면서 오전 11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모면에 최고 14.5㎝(평균 12㎝) 적설량을 보이며 시내와 산간지방에 교통이 마비되고 인도가 빙판길로 변하는 등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시는 이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폭설에 대비한 전 공무원이 비상체제에 돌입했고 지역 주민에게 제설작업에 협조해 줄 것을 홍보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올 겨울은 북극 해빙 면적이 크기 때문에 이로 인해 발생한 수증기와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더 춥고 잦은 폭설이 예상된다”며 “제설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발빠른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후 2시 적설량이 6㎝를 넘어서자,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시청 전직원에게 각 담당구역의 도로와 인도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제설작업은 다음날인 22일에도 이어졌다. 아침 8시부터 김천시청 전 공무원 1천여명과 전문 도로보수원 16명이 투입돼 도로 및 인도에 제설작업을 펼쳤다. 또 제설기, 모래살포기, 덤프트럭을 동원해 시내 전역에 염화칼슘 20톤, 모래 300㎥를 뿌렸다.


한편, 제설작업이 22일 오후 마무리 되면서 증산면, 대덕면 지역의 버스 운행이 재개되고 전 구간에 걸친 운행이 정상화됐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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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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