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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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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 압력이 가속화되고 대내적으로는 탈․이농에 따른 농촌 공동화, 농가 고령화, 도․농간 양극화 심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소득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3년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 곡물자립기반 구축, 농업기계화, 선진과수시스템 조성, 첨단 원예․특작산업육성, 농가 소득안정화 6개 분야에 4,1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분야별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4개소 178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440억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설치 60억원, 유기농확대우수시군 육성 3개 시・군 52억원, 녹색성장 우수지구 조성 11개소 47억원 등 866억원을 투입, ‘12년 9,000ha 수준인 무농약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13년에는 11,000ha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곡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고품질 쌀 우수공동체 육성 8개소 16억원, 토종곡물 재배단지 조성 11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112억원,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 20억원, 벼생력화지원 10억원 등 207억원을 투자해 ‘12년 23개소인 고품질쌀 우수경영체를 36개소로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농가 일손 부담 경감 및 영농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소형농기계공급 7,500대 150억원, 벼육묘공장 설치 283개소 108억원, 농기계임대사업 7개소 70억원, 벼육묘상농자재지원 21억원 등 364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와함께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528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29억원, 다목적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30억원, 과실품위유지제 지원 27억원, 과수생력화 장비지원 45억원, FTA대응 대체과수명품화사업 20억원 등 695억원을 지원해 ‘12년 4,030ha인 과수 시설현대화 면적을 4,700ha로 확대키로 했다.
또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을 위해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 200억원, 화훼생산시설경쟁력 제고 21억원, 시설원예목재펠릿난방기보급 18억원, 고추비가림재배시설 설치 82억원, 시설원예품질개선 98억원, 소득작목육성 200억원, 민속채소 생산기반확충 23억원 등 787억원을 투입, ‘12년 800ha인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을 1,1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직불제 등 농업환경보전 및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쌀소득등보전직불제 14만ha 885억원, 조건불리지역직불제 2만ha 76억원, 친환경농업직불제 5,445ha 43억원 등 1,181억원을 투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