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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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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동민들의 아픔을 위로, 격려하고 이를 통해 계사년 한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2012년 양포동민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4공단 내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포동 수요회(회장, 동장 장도익)가 2012년 한해 동안 동 발전과 지역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한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송년의 밤에는 장도익 양포동장, 김병식 통장협의회 회장 등 각 자생단체장, 양포파출소장, 임무식 인동농협 조합장, 김준식 옥계 119 안전센터장, 각 자생단체 남녀 회원등 500여명이 참석, 한해를 돌아보며 행복한 미래를 기약했다.
장도익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슬기롭게 극복해 주신 동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 동사무소 직원들은 혼연일체가 돼 주민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구미의 강남, 양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성과로 금전경로당 신축, 휴먼시아 2단지 경로당 개소, 양포경로당-옥계 경로당 개-보수등을 통한 정주 환경조성과 건강 웰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인 건강 백세 운동 교실 발표회 전국대회에서 대상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소개한 장 동장은 올 4월까지 5억원을 들여 동 주민센터 3층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동장은 또 거의 1,2지구에 13만평 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아울러 금오공대 정문 주변 외곽도로 도시 계획 도로 개설, 삼일공원 동상 보수 정비, 구포동 구, 오리사육장 부지에 복합 체육시설 조성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영(남) 양포동 체육회 행사부장, 이성만(남) 청년회 총무, 최혜숙(여) 씨가 모범주민상을 수상했다.
한마음 축제에서는 특히 고일권 양포동 사무소 주무관과 이지영(여)주무관이 노래와 춤을 선보여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는 등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