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경북도, 설 중소기업운전자금 3,200억원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업체당 3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의 3%~5%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3천20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경영안정 자금인 운전자금은 기업 대출금리의 일부를 지자체가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따라서 설을 맞아 제품생산 및 기업경영 소요 자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지역 기업에게 자금 운영의 숨통을 터주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지원 기준>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관광숙박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 융자조건은 1년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5%를 도와 시․군이 1년간 보전한다.


▶ 신청접수기간은 1월 7일부터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에서 접수하며, 지원대상 기업은 설 전까지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자 희망기업은 시․군별 접수일을 반드시 확인 후 신청마감 전에 접수해야 한다.


도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1천109억원 늘어난 정책자금 1조 743억원을 운용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1천200억원, 운전자금 7천163억원, 벤처자금 3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250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사업에 2천100억원이다.


 


이러한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보다 1천0109억원 증액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위주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용제도를 보완해 시행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현재 저금리 추세를 반영해 대출금리를 작년보다 0.2% 낮춘 4.1%로 조정,기업의 부담을 경감했고, 유망 중소기업 및 성장초기기업의 시설투자 확대 유도를 위해 2012년 보다 200억원 증액 운용한다.


운전자금은 지원대상에 2개 업종을 추가로 지정,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운용제도를 개편했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작년보다 50억원 증액 운용한다.


앞으로 도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중복지원 제한, 지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정책자금이 효율적으로 배분돼 기업의 창업촉진 및 경영안정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각 사업별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를 비롯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