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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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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의료기기 전문제조 업체인 맨엔텔(대표 정광욱/사진 우))이 지난 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으로부터 ‘하지재활을 위한 수직, 수평 훈련 유도장치’ 에 대한 보건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받았다.
맨엔텔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재활환자 보행교정 의료기기인 3차원 하지재활치료기 `발프로(BalPro)`를 출시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보건신기술(NET) 인증과 추가 개발한 하지재활 치료용 시리즈 제품으로 국내 판로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가 기대된다.
보건신기술(NET) 인증은 올해부터 3년간 유효하며, NET마크 사용,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발명장려보조금 등) 지원, 신기술 이용 제품의 우선 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및 해외기술정보의 알선 등의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또 특허 획득 경비지원 및 해외박람회 참여, 해외인허가 획득 지원사업, 기술이전ㆍ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 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사홍 센터장은 “기업주치의센터의 전문가 코칭과 첨단 러시아 기술지원 등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NET 인증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정부정책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맨엔텔의 기술력이 의료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애로기술 지원과 KOTRA와의 연계를 통한 브라질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