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근)는 201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접수받고 있다. 금년도 총 지원예산 규모는 1천118억원으로 총 지원예산의 70%를 직접대출로 지원하고, 신용대출, 시설자금, 소기업, 창업 초기기업 중심으로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융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녹색․신성장동력산업, 뿌리산업, 부품․소재산업, 지식 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전략산업과 이외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하되, 융자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한다.
세부 사업별로는 창업기업 지원, 개발기술 사업화, 신성장 기반, 긴급 경영안정, 사업전환, 투융자복합금융, 소공인특화지원자금 등이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 5년미만의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 실패자의 재기를 돕는 재창업자금,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제조업 영위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개발기술의 제품화․사업화를 촉진,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을 중진공 직접대출 방식으로 지원한다.
창업이후 업력 5년이상인 중소기업 및 협동화, 협업화 추진기업을 대상으로 신성장기반자금을 통해 시설 및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재해 중소기업 및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을 지원하며, 수출품 생산비용 등 긴급한 자금수요를 돕기 위한 수출금융지원자금으로도 운용된다.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에 필요한 사업전환 및 무역조정 촉진을 위한 사업전환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또 기술성과 미래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투․융자 복합 방식의 자금지원을 위한 이익공유형 대출 및 성장공유형 대출방식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금년도에 새롭게 신설된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수 10인미만의 소공인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융자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중진공 업종전문가가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종합 애로를 파악한 후 처방전(해법)을 제시하는 기업 건강진단방식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시스템은 기업의 경영 전반을 진단해 문제점(기업애로)을 도출한 후 처방전(해법)을 제시하고 치유를 위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종근 경북지역본부장은 “국내외 경기불황의 장기화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위기요인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금년도에는 중소기업의 체질 강화, 창업초기 기업의 생존율 향상, 부실징후 업체의 문제점 처방을 통한 정상 기업으로의 회생에 중점을 두어 정책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접수는 매달 1일에서 10일까지 월단위로 분할해 자금소진시까지 받고 있으며,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매월 1일에서 5일까지로 하고 있다.
단, 재창업기업, 협동화 및 협업사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사업전환자금, 투융자복합금융자금, 소공인특화자금, 사회적 기업, 청년전용창업자금중 일부 사항은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융자지원 희망 업체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를 통한 사전상담 또는 중진공 홈페이지(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한 자가진단 후, 융자신청서식과 관련서류를 갖춰 온라인이나 경북지역본부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 양식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