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신청사 개청 이전, 공무원 임대 아파트 완공해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지상중계/ 경북도의회 도청이전 특위 제23차 회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도청이전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용)는 30일 제26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도청이전지 현장에서 집행부(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대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 김명호(안동)의원은 신청사 개청일정이 당초 보고 시 2014년 3월에서 6월, 다시 10월경으로 계속 늦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졌다. 또공무원 임대아파트가 2015년 6월경 완공될 경우 1천7백여명이 넘는 도청 공무원들의 숙박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공무원들의 정주여건이 마련된 후 개청 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개청일시를 늦출 것을 주문했다.


신도시 1단계 조성공사와 관련 김의원은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한 것은 고무적일 수 있으나 원청회사 대비 하청업체 낙찰율이 75%정도라고 지적하고, 낙찰율로 미루어 저가공사로서 하청업체가 부실해 지거나 자칫 공사가 부실해 질 수 있다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1단계 개발지구 내 진입도로 폭이 50m로 계획돼 있지만 2,3단계 지구 내 진입도로가 30m로 계획된 것은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면서 실시계획 획정 시 50m로 지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 향후 사법기관이 들어올 경우를 감안해 지구 내 부지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 이영식(안동)의원은 지장물 보상에 따른 대상인원과 조성토지 공급에 따른 업무시설 조성원가 등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 등 업무보고 자료가 매우 부실하고, 주민들의 민원 전달체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제기한 민원에 대해 과연 도청이전추진본부장까지 보고가 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하면서 과장, 사무관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민원에 대한 인수인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현재 1단계 사업지구 내에는 이주대상가구가 150여가구가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과연 이주 시한인 2월말까지 완전 이주가 가능할지 의문시 된다면서 현재 이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에 대해 이주민대표들과 집행부, 도의원, 개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연석회의 등을 거치는 등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 도기욱(예천)의원은 신청사 주차공간의 경우 1800여대를 수용할 수밖에 없어 주차 기능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면서 주차공간 확보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 홍광중(안동)교육의원은 교육청 건립 대상부지의 주민들이 이주가 완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빠른 시간 내 이주를 완료하고 4월 착공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또 초중고등학교도 도청 개청시기 이전에 개교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교육청 출입 지하도 설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이상용(영양)위원장은 각 시군에서 도청신도시로 접근할 수 있는 각종 지방도로 개설에 역점을 두고 아울러 하수처리시설, 교육시설 등은 도청 개청시기와 동시에 완료 되어야 공무원들이 이주가 가능하다고 전제하고, 개청시기를 다소 늦추더라도 정주여건을 완벽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