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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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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구미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31일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자와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MOU)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구미교육지원청 등 20여개 기관단체, KEC등 18개 기업체와 16개소 전통시장간 상호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이벤트지원, 식자재 납품,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지속적인 협력 활동 논의로 진행됐다.
또 기업체에서는 각종행사 및 기념일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이를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추진하여 설제수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서민생활의 뿌리인 만큼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앞으로도 자매결연 확대는 물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비가림 설치사업 등을 통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설 제수용품 구입에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