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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미시 폐축사 폐기물 무단 적체 방치, 화재 원인제공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31일 오후 고아읍 이례리 폐축사 화재,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 경북문화신문

 


31일 오후 2시경 구미시 고아읍 이례1리(이례4길 86)에 소재한 폐축사 공터에 쌓아놓은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폐축사에서 A씨가 용접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씨가 폐기물로 옮겨붙으면서 대형화재로 이어졌다.


불이 나자 구미소방서 소속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 진압에 나서 화재 발생 한시간만인 3시경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폐 축사에는 각종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늘 화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따라 시 차원에서 폐축사와 폐축사 공터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폐기물처리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이날 화재가 발생한 폐 축사 맞은 편에는 동물을 사육 중인 축사가 대규모로 형성돼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한편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동물사육농가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축사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매년 축사시설 화재로 대형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최근 들어서는 폭설․한파로 축사 등 동물사육시설의 에너지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화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화재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축사 소방안전관리 강화대책추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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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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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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