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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6회 김천시 의회 임시회 방청기/ 역동적이고 희망찬(?) 41%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2일
김영민
ⓒ 경북문화신문

 


2013년 01월 31일(목) 자 모 주간 인터넷 신문은 시작부터 썰렁한 의회라는 제하에 ‘2013년도 첫 임시회 기간 중인 31일 제4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장이 의원들의 빈자리로 썰렁하다’면서. ‘이날 주민생활지원국의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있는 의원은 재적의원 17명 중 의장포함 7명이 참석한 의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를 역동적이고 희망차게 시작할 것이라는 개회사가 무색하다.’는 뒷말을 연결하면서 말입니다.


 


의원 17명의 김천시의회가 반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만 필자의 기억이나 의정지기단의 보고에 미루어 이런 모습은 매우 드문, 최소한 제6대 의회에서는 최초의 사태이고 5대 의회에서 개회 다음임시회에서 행정부 길들이기(?)라는 이름의 사보타지에 가까운 불참을 제외하면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혹 다른 피치못할 일이 있는가 싶어 31일자 김천시의 사건들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만 시의원이 가장 중심 되는 본연의 일, 더구나 신년 들어 첫 회의에 이리 참석을 미룰만한 일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김천시의원님들의 회의시간에 소모되는 금액을 평균 30만 원 선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쉽게 생각해도 1개월에 받는 돈이 약 300만원이고 그 달에 회의하는 날은 5일 정도이며 1일 회의는 평균 1시간 30분이니 대충 맞는 말입니다. 17명중 10명의 결석이니 이날 하루만에도 시민들의 피 같은 돈 300만원은 일도 없이 놀아난 시의원들의 쌈짓돈이 된 셈입니다.


 


지인들을 통해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만 아무도 뚜렷한 내용을 가르쳐주질 않고(혹 몰라서) 다만 짐작할 수 있기로는 의장 선거이후로 붉어진 내편, 네편하는 골목대장하기 꼬마들의 장난 같은 쌈박질(?)의 연장선상에서 보이는 우스꽝스런 모습이 아닐지 짐작만 합니다.


 


의원님!


이번 달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매월 10만 원 정도의 의정비를 더 받습니다.


더구나 의장님의 인사가 역동적이며 희망찬 의회는 개회식이 있는 날에만 유효한 것도 아니라면 2013년에 처음 열린 의회에서, 2012년 사업의 결산을 들어 시민들의 참 뜻을 전하는 자리에서 출석율이 40%를 갖 넘기는 17명 중의 7명 참석의 김천시의회는 어떤 방법으로 던지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새로운 각오를 위해 다짐하여 나아지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는 것이 귀하들을 대표라고 선출한 시민들에게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 입니다. (2013.2.1)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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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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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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